[헤럴드시티=장진영 기자]용산구가 지난 27일부터 오는 30일까지 4일간 ‘응답소 현장민원 살피미’ 간담회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응답소 현장민원’은 교통, 도로, 청소, 주택건축, 치수방재, 가로정비, 보건, 공원녹지, 환경, 경제산업, 소방안전 등 12개 분야의 생활 속 각종 불편사항을 주민이 120다산콜센터를 통해 신고하면 처리부서에서 민원사항을 즉시 접수해 신속히 처리하고 결과를 통보하는 시스템이다.‘살피미’는 관련 민원의 신속한 해소와 지역 발전을 위한 의견을 전달하는 등 메신저 역할을 수행하는 이들로 총 81명이 용산 전역에서 활동하고 있다. 이번 간담회는 그동안 각종 생활불편 민원을 해소하기 위해 적극 참여한 살피미 요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한 것으로 권역별로 4개 동(총 16개 동)을 묶어 4일간, 1일 1회 형식으로 추진하고 있다.주요 내용은 ▲응답소 현장민원 협조사항 전달 ▲살피미 활동 안내 및 건의사항 청취 등이다. 현장민원 살피미는 전화, 문자, 스마트폰, 응답소 홈페이지 등을 통해 불편사항을 신고하고 있다. 구 관계자는 “살피미 요원들이 현장에서 사진을 찍어 접수하면 바로 민원처리가 가능하다”며 “신고가 제대로 되면 사고 예방 차원에서 큰 효과를 볼 수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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