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복면가왕’에 비내리는 호남선이 김소영 아나운서로 밝혀졌다.

12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일밤-복면가왕’(이하 ‘복면가왕’)에서는 7대 복면가왕인 클레오파트라에 도전장을 내민 쟁쟁한 뉴 페이스들이 등장했다.

이날 비내리는 호남선은 죠스가 나타났다와 대결을 벌였다. 비내리는 호남선은 늘씬한 팔등신 몸매와 완벽한 각선미가 드러난 짧은 원피스 패션으로 남성출연자들의 시선을 한몸에 받았다. 시원시원한 가창력을 자랑한 비 내리는 호남선은 죠스가 나타났다에 패해 가면을 벗었다. 그녀는 뉴스를 진행하며 단아하면서도 지적인 이미지를 보여왔던 MBC간판 아나운서 김소영으로 드러났다. 그녀는 뛰어난 노래실력과 함께 단아한 이미지와는 다른 파워풀한 반전 매력으로 시선을 사로 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