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코스피가 9일 장중 2000선이 무너졌다. 중국 증시 폭락과 함께 그리스 사태 등 대외 변동성 확대에 따른 하락으로 풀이된다.
코스피는 이날 오전 9시30분 현재 전날보다 17.04포인트(-0.85%) 하락한 1999.17포인트를 나타냈다.
코스피는 전날보다 16.02포인트(0.79%) 내린 2000.19로 장을 시작해 낙폭을 키워가고 있다.
코스피가 장중 2000선을 밑돈 것은 지난 3월17일(1997.27) 이후 4개월 만에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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