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윤소정 기자]김수미가 박명수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지난 13일 진행된 KBS 예능프로그램 ‘나를 돌아봐’ 제작발표회에는 조영남, 김수미, 박명수, 이경규 등이 참석했다. 이날 김수미는 “박명수 합류 후 악플을 받았다”며 “그때 충격을 많이 받아 삭발까지 결심했다”고 밝혔다. 이어 김수미는 “박명수가 낯설다. 나는 장동민이 그립다”고 덧붙여 출연진들을 당황케 했다.김수미는 “이 프로그램 전에는 박명수를 좋아했다. ‘유재석보다 웃기다’는 생각도 했다”며 “그런데 마치 재혼을 하는 것 같고 바람피는 것 같은 느낌이다. 이게 솔직한 심정이다”고 고백했다.또 김수미는 “이 친구는 나에게 잘하려고 애쓴다. 그런데 이 근방에서 40분 동안 헤매더라. 정말 멍청하다”고 말해 주위를 술렁이게 만들었다. 이어 “늦게 왔는데 만나자마자 우리 딸이 8살인데 저에게 욕하고 그러지 말아달라고 하더라. 그럼 딸은 못 보게 하면 되지 않냐”고 박명수에 대한 불만을 토로했다.한편 ‘나를 돌아봐’는 많은 논란 끝에 지난 24일 첫 방송을 시작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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