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US여자오픈 챔피언 전인지(21,하이트진로)가 한 시즌 개 韓, 美, 日 메이저제패에 한걸음 더 다가섰다.

전인지는 25일 경기도 여주시 블루헤런 골프클럽(파72·6763야드)에서 열린 2015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시즌 2번째 메이저대회인 제 16회 하이트진로 챔피언십(총상금 8억원·우승 상금 1억6000만원) 2라운드에서 버디 7개와 보기 1개로 6언더파 66타를 기록했다. 1라운드에서 3타를 줄였던 전인지는 6타를 보태 합계 9언더파로 2위 김혜윤을 2타차로 제치고 리더보드 최상단에 이름을 적었다.

경기를 마친 전인지는 “어제 우천 때문에 경기가 취소돼서 호텔로 돌아가 휴식을 취했다. 이 점이 좋은 컨디션으로 이어졌고 좋은 성적을 낼 수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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