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김희은 기자] ‘상류사회’ 비하인드 컷이 포착됐다. SBS 월화드라마 ‘상류사회’(극본 하명희, 연출 최영훈, 제작 HB엔터테인먼트)가 종영 2회를 앞두고 촬영 비하인드 컷을 공개했다.공개된 사진 속에는 유이, 성준, 박형식, 임지연 등 네 주연배우의 싱그러우면서도 장난기 가득한 모습이 담겨있어 눈길을 끈다. 황금사다리를 오르겠다는 야망에 불타다 자기도 모르게 빠져버린 진실된 사랑에 가슴 아파하는 ‘개천용’ 최준기 역을 맡은 성준의 미소를 비롯해, 건강한 자존감과 사랑스런 행동으로 ‘상류사회’ 최고의 비타민걸 활약을 보여준 이지이 역의 배우 임지연의 토끼를 닮은 포즈가 웃음을 유발한다.소박한 삶을 동경하다 재벌가 자제라는 정체성을 인지하고 외형에서부터 세련미를 제대로 장착한 윤하 역의 유이와 자신만만한 재벌3세 ‘개본부장’이지만 애교 넘치는 포즈를 지어보인 유창수 역의 박형식 등 ‘상류사회’ 배우들의 생기발랄한 모습 또한 고스란히 담겼다.이와 관련, 현장 관계자는 “등장인물 모두에 대해 애정 넘치는 시선으로 공감의 깊이가 남달랐던 하명희 작가의 대본과, 현장을 합리적으로 진두지휘한 최영훈 PD의 노련함은 젊은 네 배우들의 폭발하는 에너지와 만나 어느 때 보다 좋은 촬영 분위기를 만드는 원동력이 됐다”고 말했다.한편, ‘상류사회’는 유이, 성준, 박형식, 임지연 등 배우들의 호연에 힘입어 호평 속에 방송되고 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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