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 박영훈 기자] HMC투자증권(김흥제 사장)은 10일 한국금융투자협회 불스홀에서 본사 임직원을 대상으로 ‘2015년 상반기 경영성과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에 직접 나선 김흥제 사장은 “HMC투자증권의 2015년 상반기 세전이익이 출범 후 반기 최대인 410억원(잠정치)을 달성했으며, 이는 임직원들의 헌신적인 노력 덕분에 가능했다”며 “앞으로도 같은 목표를 향해 더욱 경쟁력 있고 지속 가능한 회사를 만들 수 있도록 함께 가자”고 말했다.
HMC투자증권은 지난 1월 ‘건강한 조직문화 구축을 통한 지속성장 마련’이라는 2015년 경영방침을 선언하며, 이를 달성하기 위해 △건강한 조직문화 구축 △활기찬 영업활동 구현 △인재육성 △고객에게 좋은 상품 제공 △리스크관리 강화 등 2015년 5대 핵심과제를 설정했다.
김 사장은 “연초 경영설명회에서 밝힌 임직원들과의 경영방침 약속 중 하나인 우수직원 해외연수를 일본, 홍콩, 싱가포르 등 3번에 걸쳐 이행했다”며 “하반기에도 계속 지켜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임직원 모두가 노력하여 이룩한 성과를 바탕으로 지속적인 임직원 복리후생 개선 및 건강한 조직문화 구축을 통해 임직원이 다니고 싶은 회사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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