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이브의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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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리뷰스타=최진영기자] 강세나가 문현수를 사랑하기 시작했다.7월 24일 방송된 MBC 드라마 ‘이브의 사랑’ 50회에서는 문현수(김영훈 분)의 유혹에 넘어가는 강세나(김민경 분)의 모습이 그려져 시청자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어느 날 갑자기 등장한 문현수가 강세나를 흔들고 있었다. 어찌된 영문인지는 알 수 없지만 문현수는 강세나를 은밀하게 유혹했다.강세나는 문현수가 자신을 사랑한다고 생각했지만 문현수의 표정은 어딘지 수상하고 미심쩍었다.

시청자들은 문현수가 차건우(윤종화 분)이 아닐까 추측했다. 그도 그럴 것이 문현수는 차건우가 했던 행동과 습관들을 그대로 가지고 있었다. 강세나도 문현수만 보면 차건우가 떠오른다고 했다. 진송아(윤세아 분) 역시 문현수에게 “목소리가 낯익다”라고 말한 적 있다. 문현수의 과거가 이들과 연관이 없다면 굳이 필요치 않은 대사였다.문현수는 뭔가 의도를 가지고 강세나에게 접근하는 듯했다. 그러나 문현수의 속내를 모르는 강세나는 문현수에게 흔들렸다. 이날 문현수는 강세나에게 “세상에 우연한 인연이란 없다. 당신은 모르겠지만 언젠가 조각을 맞춰보면 모든 게 필연이라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라며 의미 심장한 말을 했다.이어 문현수는 “난 당신한테 자기가 되고 싶은데 가능하느냐”라고 물었다. 문현수는 “자기야”라고 부르며 강세나를 유혹했다. 그러자 강세나는 “오늘 나랑 같이 있어주겠냐”라며 유혹에 넘어 가는 모습이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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