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노연주 기자] 박주영이 5호골을 터트리며 골잡이로서의 면모를 과시했다.지난 8일 오후 7시 30분 성남 탄천종합운동장에서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015 21라운드 성남FC와 FC서울의 경기가 열렸다.이날 경기에서 서울은 성남과 치열한 접전 끝에 1대1 무승부를 거뒀고, 승점 1점을 추가해(승점 32점) 이날 수원에 패한 전남(승점 31)을 제치고 리그 3위로 올라섰다.이날 서울은 후반 10분 박주영을, 후반 14분에는 몰리나를 투입하며 공세를 강화했다. 그리고 교체 투입된 두 사람의 활약이 빛을 발했다. 후반 33분 몰리나의 왼발 프리킥에서 시작된 문전 혼전 속에 박주영이 감각적으로 골을 밀어 넣으며 선제골을 기록했다.하지만 후반 37분 황의조가 서울의 골망을 흔들며 결국 이날 경기는 더 이상의 추가골 없이 무승부로 마무리됐다.박주영 5호골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박주영 5호골, 골이 더 많이 나왔으면”, “박주영 5호골, 파이팅!”, “박주영 5호골, 얼마 만의 골이야~” 등의 반응을 보였다.한편 서울은 오는 11일 포항과, 성남은 12일 인천과 각각 리그 22라운드 경기를 펼친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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