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조범자 기자]네이버가 글로벌 시장을 겨냥한 연예인들의 라이브 스트리밍 동영상 서비스인 ‘V’(브이)를 8월 1일 안드로이드 버전부터 시범 출시한다.
V는 ‘셀러브리티의 개인방송 생중계’를 콘셉트로 하는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서비스로, 이용자는 평소에 쉽게 접하기 어려운 스타들의 일상과 다양한 모습을 생생한 영상으로 만나볼 수 있다. V에 참여를 확정한 스타는 빅뱅, 인피니트, 카라, 걸스데이 등 총 23개 팀이다. 참여하는 스타의 라인업은 이달 30일까지 매일 1∼2팀씩 공개할 예정이다.
네이버는 8월 말 안정적이고 완성도 높은 정식 서비스를 출시할 수 있도록 시범 서비스 기간에 이용자 참여율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미 앱 출시 알림 이벤트를 진행 중이며, V에서 만나고 싶은 스타 이름을 남긴 팬들에게 스타가 준비한 깜짝 선물을 제공하는 이벤트(https://campaign.naver.com/v/lineup)도 이달 30일까지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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