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 = 성고은 기자] 심형탁이 오열하는 모습이 그려졌다.7월 7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썸남썸녀'에서는 김정난, 채정안, 선우선, 심형탁, 채연, 김지훈, 강균성, 이수경, 서인영, 윤소이가 출연. 가정사를 고백하며 오열하는 심형탁의 모습이 그려졋다. 심형탁은 새로 이사한 집에 강균성과 서인영을 초대하고, 두 사람은 이사 후 첫 손님이라며 심형탁은 미소를 지었다. 도라에몽 방에서 물건을 구경하느라 시간가는지도 모르는 서인영과 강균성. 그때 마침 심형탁이 주문한 소파가 배달되고, 다섯 사람은 모두 거실에 모였다. 심형탁의 과거 앨범을 보는 다섯 사람은 점점 마음속에 있는 얘기를 털어 놓게 되었다. 과거 극심한 경제난에 시달렸다는 심형탁의 가족들. 게다가 심형탁의 어머니가 사기를 당하며 가세는 점점 더 기울었으며, 심형탁은 가세가 나아진 지금도 여전히 돈 만원을 큰 돈으로 생각하고 있다고 말하며 마음 아파 했다.
그러나 심형탁의 어머니는 심형탁이 그런점을 표현하지 않는다며 과거 얘기를 꺼내기 시작했다. 과거 사기를 당하고 가족의 볼 낯이 없었던 심형탁의 어머니. 그녀는 도시가스마저 6개월간 끊긴 상황에서 수면제를 잔뜩 사 유서를 작성했다고 말했다. 하교 후 이를 우연히 보게 된 심형탁은 너무 슬픈 마음에 수면제를 한웅큼 집어 먹었으며, 어머니가 그런 극단적인 생각을 하는 것 자체가 너무 싫어서 그랬다고 힘들어 했다. 이어 그는 수면제를 한웅큼 먹고 나니 옷이 기어가는 환각이 보였다며 너무 놀라서 병원을 혼자 걸어갔다고 말했다. 또한 이 소식을 들은 심형탁의 부모님은 놀라 병원을 찾았으며, 심형탁은 다시는 그러지 말라며 눈물을 보였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담담히 과거를 더올리던 심형탁은 부모님에게 "진짜 고생 많이 하셨고, 내가 꼭 행복하게 해드리겠다"며 오열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한편, 심형탁은 고물상을 하는 아버지에 대해 아버지가 직접 선택한 직업이었다며, 자신은 당당한데 사람들이 자신을 아버지는 힘든 일 시키고 장난감 모으는 사람으로 본다며 고충을 토로하는 모습을 보였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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