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YTN 뉴스 영상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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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 리뷰스타=박혜림 기자] 국가 디폴트에 빠진 그리스의 운명을 결정할 그리스 국민투표가 5일(현지시간) 오전 7시(한국시간 오후 1시)부터 시작됐다.이번 투표는 채권단이 제안한 협상안에 대한 찬반투표다. 현지에서는 구제 금융을 받는 대가로 추가 긴축에 대한 국제채권단의 제안을 수용할 것인지에 대한 찬반논쟁이 뜨겁다.그리스 정부와 국제채권단과의 교착상태로 인해 그리스는 지난주 국가 디폴트에 빠졌다. 기존 그리스 구제금융 프로그램의 시간이 만료되면서 수십억 유로의 구제금융 돈줄도 끊겼다.이에 알렉시스 치프라스 그리스 총리는 국민투표 반대가 3번째 구제금융 협상을 더 나은 조건으로 이끌수 있는 힘이 될 것이라 주장하고 있다.그러나 국민투표 결과와 상관없이 치프라스 총리가 더 나은 조건의 구제금융 협정안을 마련할 수 있는지 불확실해 협상이 난항을 겪을 것으로 예상된다.한편 그리스 국민 투표는 오후 7시(한국시간 6일 오전 1시)까지 진행된다. 현지 언론의 여론조사 결과 찬성과 반대가 1%포인트 안으로 초박빙 상황인 것으로 알려져 결과를 예측하기는 어려운 상황이며 그리스는 많은 섬들로 이루어진 국가여서 개표과정에서 시간이 지연될 가능성이 높다.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그리스 국민투표, 결과 나와도 협상 잘 할수 있으려나”, “그리스 국민투표, 여기에 그리스의 운명이 달렸다”, “그리스 국민투표, 만약 그리스 유로존에서 나가면 영향 클텐데” 등의 반응을 보였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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