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경북)=김병진 기자]경북도는 명인안동소주와 문경주조가 농림축산식품부가 추진하는 ‘2015년 찾아가는 양조장’ 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
명인안동소주는 식품명인 제6호인 박재서 대표가 운영 중이며 500년 전통을 이어온 역사, 하회마을 등 지역 관광지와 연계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문경주조는 전통식 황토방 양조시설을 구비해 지역 특산물인 오미자를 활용한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차별화한 점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이번에 선정된 양조장은 환경개선, 술 품질관리 등 품질 전반에 대한 종합 컨설팅 지원과 체험프로그램 개발․운영, 양조장별 스토리텔링 개발지원, 체계적 홍보 등 다양한 지원을 받게 된다.
최웅 경북도 농축산유통국장은 “전통주 산업이 단순 가공에만 그치지 않고 새로운 먹을거리 창조와 함께 체험․관광형을 겸비한 6차 산업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