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이진아 기자] '더 지니어스' 김경훈이 이상민을 배신했다.4일 방송된 tvN '더 지니어스:그랜드 파이널'에서는 김경훈과 이상민의 '주인님 케미'가 전파를 탔다. 이날 메인매치로는 ‘호러레이스’ 게임이 진행됐다. ‘호러레이스’는 캐릭터 코인 3개를 뽑아 경기를 펼치는 것으로, 자신이 선택한 캐릭터를 레이스에서 우승시켜야 하는 게임이다. 특히 이번 매치는 자신의 가넷을 이용해 배팅해야했기 때문에 플레이어들은 더욱더 치열하게 게임에 임했다.게임에 앞서 김경훈은 이상민과 함께 등장하며 "나는 이제 이상민의 개다. 내 마음엔 상민이 형이 가득하다. 주인님이다."라며 충성을 맹세했고, 이상민은 그런 김경훈을 이용해 게임 시작 전, 다른 연합의 스파이가 되라고 지시했다.
김경훈은 이상민의 지시대로 홍진호 연맹과 친분을 맺으며 연맹에 들어갔다. 하지만 게임이 진행될 수록 김경훈은 자신이 살아남아야 하는 것 때문에 다른 마음을 먹을 수 밖에 없었고, 김경훈의 자신의 순서가 다가오자 이상민의 말을 무시하고 홍진호 말에만 귀기울였다.이상민은 "코인 놓기전에 한번 나한테 물어볼거야~ 형한테 한번 물어볼텐데"라며 김경훈을 믿었지만, 김경훈은 이상민에게 물어보는 척하다가 홍진호 연합의 작전대로 코인을 놓았다. 김경훈이 놓은 코인으로 판이 바뀌었고, 그런 모습을 본 이상민은 당황하며 아무말도 하지못했다.이후 이상민은 배신감에 치를 떨며 "김경훈은 이제 내가 도와줘야 할 사람이 아니다. 표정이 싹 바뀌더라. 무서웠다"라며 김경훈을 경계했고, 김경훈은 "상민이 형은 그냥 착한형이죠"라며 배신 본능을 드러내 앞으로의 관계에 긴장감을 불어넣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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