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김혜정 기자] 육중완이 카메라를 든 김동완에게 "장비 들다 줄어들었다"고 너스레를 떨었다.17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김동완과 육중완이 태안으로 출사를 떠났다.이날 김동완은 육중완에게 출사를 가자고 제안해 그를 집으로 불렀다. 김동완은 자신의 카메라 장비들을 소개하기 시작했다. 그는 "이건 카메라 회사에서 빌려준 거다. 이건 스포츠 경기때 기자들이 쓰는 장비다. 진짜 비싸다"고 설명했다. 그 모습에 육중완은 "인생을 완전 장비빨로 사는구만"이라고 지적했다.육중완은 한 번 보겠다고 가져갔고 마치 마이크처럼 소리를 지르기 시작했다. 김동완은 그 모습이 아슬아슬해 "절대 떨어뜨리면 안된다"고 신신당부했다.
그렇게 카메라와 장비를 다 가방에 넣고 준비를 마친 동완은 양손에 카메라 가방, 어깨에는 아이스박스를 들춰맸다. 그 모습에 육중완은 "너 장비 들다 줄어든 거 아니냐. 장비 드니까 더 짧아보인다"고 너스레를 떨었고 김동완은 "그래서 더 작아진다"고 맞받아쳐 웃음을 자아냈다.이어진 육중완 인터뷰에서 육중완은 "부러운거 없다. 전혀 없다. 외모 말고는 부러운 거 없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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