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라 이규태[헤럴드 리뷰스타=김혜정 기자] 클라라 이규태 사건을 수사한 검찰이 이 회장을 기소했다.이규태 일광공영 회장을 협박한 혐의로 고소된 방송인 클라라가 혐의를 벗은 반면 이 회장은 협박 혐의로 기소됐다.검찰은 클라라와 아버지 이승규 씨에게 범죄 요건은 되지만 처벌할 정도는 아니라며 무죄를 통보했다. 지난해 8월, 이규태 회장은 클라라에게 매니저와 관계를 끊으라면서 "불구자로 만들어 버릴 수 있다" 등의 발언을 한 사실이 확인됐다. 이 회장 측은 클라라를 협박한 사실이 없다며 클라라에 대한 검찰의 불기소 처분에 항고할 방침이라고 밝혔다.이번 검찰 수사 결과는 전속 계약을 둘러싼 양측의 민사소송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클라라 이규태 사건에 누리꾼들은 "클라라 이규태, 무죄라지만 방송 다시 나올까" "클라라 이규태, 오명은 벗었네" "클라라 이규태, 상황 역전됐네"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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