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우영 기자] 현대제철이 자동차용 강판 가격 인하 가능성에 주가가 급락하고 있다.

26일 오후 2시 35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현대제철 주가는 전날보다 4.24% 내린 7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포스코도 -0.35% 하락하고 있다.

앞서 현대차그룹은 현대제철과 포스코에 1분기 자동차용 강판 공급가격을 톤당 8~9만원 인하해줄 것을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재광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강판 공급가격이 인하될 경우 현대제철의 올해 영업이익은 기존 예상치에서 최대 20% 낮아질 가능성이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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