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리뷰스타=최진영기자] 유현주가 임신했다.6월 29일 방송된 SBS 드라마 ‘어머님은 내 며느리’ 6회에서는 태몽을 꾸는 유현주(심이영 분) 친정 엄마 서미자의 모습이 그려져 기대를 높였다.이날 방송에서 유현주는 서미자, 캔디를 집으로 불러 김염순(오영실 분)과 함께 치킨을 먹었다. 유현주는 추경숙(김혜리 분)이 남의 강아지를 봐주기로 했다며 강아지를 떠맡기는 바람에 김정수(이용준 분)을 만나러 가지 못했다.
서미자는 “강아지만 아니었으면 더 맛있는 것 먹으러 가고 찜질방도 갈 텐데”라며 아쉬워했다. 김염순 역시 “그러게 수경이한테 보라고 하지”라며 추경숙에 대한 불만을 드러냈다.이어 서미자는 유현주에게 “너도 빨리 애를 낳아야 하는데”라며 아이에 대한 기대를 드러냈고 염순은 “빨리 낳아. 내가 봐줄게”라고 말했다.하지만 김정수는 현재 한 시골 마을 보건소에서 의사로 공익근무를 하고 있었다. 서미자는 “님을 봐야 뽕을 따지”라고 아쉬워했다.그런데 마침 이날 서미자가 태몽을 꾸는 일이 있었다. 서미자는 태몽의 주인공이 자신의 며느리라고 착각했다. 마침 며느리가 탐스러운 복숭아를 잔뜩 사왔고, 하는 짓이 마치 임신 초기처럼 보였기 때문이다.한편, 이날 예고편에서는 임신 진단을 받는 유현주의 모습이 그려졌다. 의사는 착상이 아주 잘 되었다고 설명했으나 추경숙(김혜리 분)은 “왜 네 마음대로 임신해? 할머니 되기 싫다고 했잖아!”라며 진상을 부렸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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