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SBS 힐링캠프 방송캡쳐 [헤럴드 리뷰스타=장민경 기자] 예비부부의 고민이 전해졌다.13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힐링캠프’에서 예비신부는 예비신랑에게 결혼하면 생활비로 쓰기로 했던 자신의 돈 중 일정 부분을 결혼하기 위해 넣은 곗돈 갚는데 써야 할 것 같다며 고민을 털어놨다.김제동, 성유리의 ‘시청자 캠프’와 지난 4년 동안 힐링캠프의 발자취를 되돌아 본 ‘힐링 감상회’, 힐링캠프 비하인드 스토리, 그리고 스타들의 러브스토리를 대방출했다.김제동의 속마음 버스에 어려 보이는 커플이 올라탔다. 김제동은 커플을 보면서 닮은 것 같다며 남매같다 말했고, 마냥 풋풋한 예비 부부에게 과연 어떤 사연이 있을지 궁금증을 자아냈다. 드디어 버스가 출발하고 김제동은 커플에게 속마음 버스를 신청한 이유를 물었다. 여자는 남편이 될 남자에게 사귀는 970일 넘게 한 번도 한 적 없다면서 이 말을 해야 한다고 생각한지가 얼마 안 되었다고 말해 남자를 긴장시켰다.일단 긴장을 풀기 위해 김제동은 커플에게 어디에서 만났는지 물었고, 두 사람은 동호회를 하면서 당구장에서 만났더라 전했다. 여자는 자기가 나가지 않는 날에는 남자가 왜 그렇게 찾는지 몰랐다 말했고 남자는 보고 싶었더라며 웃었다.드디어 듣게 되는 예비 아내의 속마음은 예민할 수도 있는 문제라면서 자기가 버는 돈이 더 이상 자신의 돈이 아니라며 두 사람의 결혼 후 경제적인 문제를 짚었다. 여자의 월급을 생활비로 쓰기로 했는데 다른 데에 써야 할 것 같다면서 계를 들어 결혼자금을 모으려고 했는데 일정치 않은 수입 때문에 엄마가 곗돈을 대신 넣어줬다 밝혔다.
▲출처: SBS 힐링캠프 방송캡쳐 그래서 12월 부터는 자신의 힘으로 곗돈을 넣어야 한다면서 그 부분을 말하기가 어려웠다 밝혔고, 남자는 마치 ‘그게 다야?’라는 표정으로 여자를 쳐다봤다. 여자는 100만원 남짓한 월급에 곗돈 30만원을 넣어야 하는 상황에 자신이 더 열심히 일하고 아껴쓴다 말했다.남자는 슬며시 미소를 짓더니 이게 왜 고민이었고 어렵게 말을 한지 잘 이해가 안 된다면서 서로가 벌어서 생활비를 아끼면 충분히 아낄 수 있는 부분이라며 30만원을 어머니에게 드리고 나머지로 생활을 하면 된다 전했다.남자는 갚을 것은 다 갚고 생활하면 된다며 고민이 될 거라고 생각을 못 했던지 웃음을 보였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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