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JTBC 마녀사냥 방송 캡쳐 [헤럴드 리뷰스타=장민경 기자] 산이가 솔직한 토크를 이어갔다.26일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마녀사냥’에서 산이는 전 여자친구가 그리울 때가 있다며 솔직한 토크를 이어갔다.푸릇한 랩퍼 산이와 에메랄드 빛 목소리 바다가 함께 출연해 곡소리를 내고(?), 진정한 사랑꾼으로 거듭난 사연이 전해졌다.‘너랑 다른 남자가 이걸 쓰는 건 못 보겠어’라고 말하며 콘돔 챙겨간 전남자친구가 혹시 아직 자신에게 마음이 있는 건지 궁금하다는 주인공의 사연에 유세윤은 여자친구가 미련을 갖고 있는 것 같다 말했다.신동엽은 헤어진 남녀가 친구로 지낼 수 있다는 말에 의아해했고 바다에게 질문을 넘겼다. 바다는 새 남자친구가 정말 싫어한다면 정리할 수 있을 거라 말했고 산이는 미국에 그런 경우가 많다면서 결혼을 하는 상황도 있다 전했다.이에 바다도 연예계가 워낙 좁다보니 그럴 수 있다 이해했고 산이 역시 똑같은 모습으로 변해가는 자신을 느낀다면서 정서나 문화만의 차이가 있다 말하자 허지웅은 김치에 뭐가 있다 말하며 웃음을 자아냈다.성시경은 친구로 지내면서 애매모호하게 해놓고 사연을 보내냐면서 맺고 끊는 게 있어야 한다 지적했고, 바다는 여자 입장에서 선택하면 될 것 같다면서 감정에 끌려가는 게 아니라 중간에서 포지션을 잡고 새 출발을 해야 한다 조언했다.
▲출처: JTBC 마녀사냥 방송 캡쳐 허지웅은 헤어진 애인과 다시 사귄 적 있냐는 설문 조사에 10명 중 7명이 그렇다 말했고 산이는 단지 외로워서 그럴 수 있냐며 당황스러워했다. 바다는 ‘그만한 남자가 없어서’ 다시 헤어진 남자친구를 만난 적이 있다며 신빙성이 없다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산이는 헤어진 전 여자친구를 보고 싶은 상황에 몸이 그리울 때가 있다며 솔직하게 말했고, 성시경은 사람에게 그건 중요하다면서 곁에서 숨쉬는 존재가 필요하다 말했다. 산이는 사람이 다 그 상황이 되면 바보가 되어 사는 것 같다 전했다.성시경은 자신의 마음의 주체가 되어 정리해야 할 것 같다 조언했고, 바다 역시 동의하며 주인공의 상황이 잘 해결되길 바라는 듯 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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