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개발자 송재경 엑스엘게임즈 대표가 개발한 대작 온라인게임 '아키에이지'가 지난 2월 18일 양일간(현지시각) 진행된 러시아 현지 기자간담회에서 100여명의 기자단과 주요 게임 커뮤니티가 참석해 대성황을 이룬 것으로 알려졌다. 엑스엘게임즈 측은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2월에 걸쳐 진행된 '아키에이지' CBT에 대한 러시아 게이머들의 성원에 감사를 표시함과 동시에 2월 22일에 시작하는 '아키에이지' 러시아 OBT 일정을 공개했다. 이날 기자간담회에서 송재경 대표는 "'아키에이지'가 한국의 CBT 때부터 특히 러시아 게이머들로부터 많은 관심을 받아오고 있다는 사실을 잘 알고 있다"면서 "러시아 최대 인터넷 포털인 메일루(www.mail.ru)와 함께 러시아 만의 독창적인 아키에이지 콘텐츠를 추가할 예정"이라고 밝히고 "메일루와 긴밀한 협력을 통해 MMORPG 본래의 재미와 감동을 러시아 게이머들에게 선사하겠다"고 말했다.
'아키에이지'는 2010년부터 진행된 국내 CBT에서 이미 러시아의 대표적 게임 길드들이 CBT에 참가하는 등 러시아 게이머들로부터 높은 관심을 받은 바 있다. 또 지난 12월부터 진행된 CBT에선 100만여 명의 러시아 게이머들의 몰려 CBT임에도 불구하고 서버 개수를 늘려 게임 참여 기회를 제공하는 등 화제를 낳고 있으며 현재는 OBT를 앞두고 사전캐릭터 생성을 완료해 사전 게임접속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아키에이지'의 러시아 진출과 관련한 보다 자세한 소식은 엑스엘게임즈 글로벌 페이스북 페이지(https://www.facebook.com/XLGAMES.global)에서 확인할 수 있다.윤아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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