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관악구(구청장 유종필)는 이웃과 더불어 사는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공동주택단지 내 공동체 활성화 사업’ 참가자를 공개 모집한다고 26일 밝혔다. 이 사업은 주민들이 공동체를 만들어 커뮤니티 전문가의 진단과 자문을 통해 공동주택단지 특성에 맞는 사업을 발굴하고 지원한다.

관악구는 오는 4월 공모사업 선정심사위원회를 구성해 사업의 필요성과 기대 효과, 주민참여도, 지속가능성 등을 평가하고 선정된 공동체에는 최대 1000만원까지 지원할 계획이다.

최진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