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준환(포천)기자]포천시는 13일부터 16일까지 4일간에 걸쳐 공직기강 확립을 위한 전 직원 고강도 교육을 실시한다.

김한섭 부시장(시장권한대행)은 13일 “이번 복무교육을 통해 공직자로서의 본분과 마음가짐을 다잡을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 향후 깨끗한 공직풍토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포천시는 최근 7000억 규모의 K-디자인 빌리지 사업유치와 경기도에서 공모한 경기 북·동부 경제특화발전사업에 ‘포천 홍수터 가람누리조성사업’이 선정되어 도비 33억원을 확보했다. 또한 포천시민의 숙원사업인 포천~구리 민자고속도로 건설 사업도 순항 중에 있어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영향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는 메르스 확산 방지를 위한 비상근무체계를 가동하고 가뭄피해를 대비해 10억원의 예비비를 투입해 가뭄피해에 대비하고 있으며, 특히 내년도 포천시에서 개최될 제62회 경기도 체전 준비에 따른 경기장 확충 및 보수·정비에도 박차를 가하는 등 활기찬 업무를 이어가고 있다.

그러나 일부 직원들의 공직기강 해이 사례가 내·외부에서 발생함에 따라 김한섭 부시장 주재하에 공직자로서 지켜야할 복무자세에 대한 특별교육을 실시, 공직기강을 확립키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