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아야 고마워 온라인 확산... 안도 미키도
[헤럴드생생뉴스] 은퇴한 일본 피겨스타 안도 미키가 김연아의 현역 마지막 경기에 대한 소회를 밝혔다.
안도 미키는 21일(이하 한국시간) 김연아의 경기가 끝난 후 자신의 트위터에 “김연아에게 감사하다고 말하고 싶다. 그녀는 정말 영원히 대단한 스케이터였다”는 글을 올렸다.
이어 그는 “한 명의 스케이터로서 진정으로 그녀를 존경하고 있고 동시대에 스케이트를 탔다는 것이 자랑스럽다”며 “고맙고 축하한다 연아. 키스”라고 덧붙이며 애정을 드러냈다.
안도 미키의 트위터 글에 누리꾼들은 “연아야 고마워, 안도 미키도 메시지 전했네. 훈훈하다”, “안도 미키도 연아야 고마워 행렬 동참했네”, “안도 미키도 연아야 고마워…보기 좋네”, “연아야 고마워, 우리에게 이렇게 큰 감동을 줘서” 등의 반응을 보였다.
앞서 김연아는 이날 러시아 소치의 아이스버그 스케이팅 팰리스에서 열린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 프리스케이팅에서 144.29점을 기록, 전날 쇼트프로그램 점수 74.92점을 합쳐 총점 219.11을 기록했다. 러시아의 홈 텃세로 아델리나 소트니코바에게 금메달은 내줬지만, 명불허전의 무결점 연기로 전세계 피겨 팬들에게 큰 감동을 안겼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