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백진희기자] 강동경희대병원 간호사 메르스 확진 판정이 화제를 모은 가운데 메르스 예방법이 눈길을 끌고 있다. 27일 강동경희대병원 간호사 메르스 확진 1명이 추가돼 현재까지 메르스 확진자는 총 182명으로 집계됐다. 보건복지부 중앙메르스관리대책본부는 27일 메르스 감염자가 1명 추가돼 총 182명으로 늘었으며, 8명이 완치돼 퇴원, 추가 사망자는 없다고 밝혔다. 신규 확진자인 182번 환자는 강동경희대병원에서 근무한 간호사(여, 27)다. 76번 환자(여, 75)가 강동경희대병원을 들렀던 6월 5일 이후 확진까지 22일이 걸린 것으로 알려져, 잠복기가 길어지는 것이 아니냐는 의혹이 일기도 했다. 이로써 강동경희대병원 내 메르스 감염자는 총 5명으로 증가했으며, 그중 의료진은 160번 환자까지 포함해 총 2명이다. 메르스초기증상은 7~14일의 잠복기 이후 고열, 흉통과 함께 기침, 호흡곤란, 폐렴 등의 심한 호흡기 증상을 일으키며, 신장 기능 손상으로 인한 급성 신부전증이 나타나기도 한다. 따라서 신장 기능이 약하거나 호흡기 질환이 있는 환자, 면연력이 약한 노약자는 특별히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한편, 전국민을 공포에 떨게 한 메르스 바이러스는 몸밖으로 배출되면 24시간 후 사멸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에 철저하고 꼼꼼한 손씻기가 가장 중요한 메르스 예방법이며 기침할 경우, 손수건과 화장지 등을 이용해 입고 코를 가려야 한다.또한 면연력 강화를 위한 규칙적인 생활습관, 건강한 식단, 충분한 수면을 취하는 것도 메르스 예방법에 좋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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