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권도경 기자] CJ E&M이 증권사 애널리스트들에게 분기 실적을 사전 유출한 혐의로 강도높은 제재를 받을 것이란 전망이 나오면서 주가가 2%대 가량 하락했다.
24일 코스닥시장에서 CJ E&M은 오전 10시 27분 현재 전 거래일보다 2. 37% 하락한 3만7000원에 거래됐다.
금융위원회 자본시장조사심의위원회(자조심)는 지난 21일 회의에서 분기 실적을 사전 유출한 혐의로 CJ E&M의 기업설명(IR) 담당자와 증권사 애널리스트, 펀드매니저 등에 대한 심의를 진행했다.
금융위는 이들을 검찰에 고발하고 증권사에 대해서는 기관주의 등의 고강도 제재를 내리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