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구미)=김병진 기자]금오공과대는 건축학부 하영철 교수가 최근 열린 제18회 한국풍공학회 총회에서 제10대 한국풍공학회 회장으로 선출됐다고 28일 밝혔다.

임기는 2017년 5월 말까지다.

하 교수는 풍공학(Wind Engineering) 전공으로 우리나라 풍하중 분야 최고 전문가로 인정받고 있다.

지난해 11월에는 국제풍공학회(International Association for Wind Engineering; IAWE) 이사로 선임되기도 했다.

올 초부터 IAWE 이사로 활동하는 하 교수는 2018년 6월 서울에서 열리는 국제 전산풍공학 학술대회CWE 의장도 맡을 예정이다.

하 교수가 연구하는 풍공학은 초고층 건물의 설계를 좌우하는 가장 중요한 요소로 인식되고 있어 앞으로 그의 연구가 학계에서 더욱 주목받을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