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자녀 가구가 늘면서 교육환경이 내 집 마련에 중요한 영향을 미치고 있다. 집에서 학교시설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는지 여부의 여부가 내 집 마련에 큰 영향력을 미치고 있는 것이다.

단지 가까이에 교육시설이 조성되면 안전통학은 물론 사설학원 등도 함께 조성돼 교육환경이 좋아질 뿐 아니라 인근에 유해시설이 들어올 수 없어 주거환경 또한 좋아질 수밖에 없다.

최근 신도시 및 택지지구 아파트의 인기가 좋은 이유는 교통, 공원, 편의시설 등 여러가지 이유가 있지만 주택 구매력이 높은 30~40대 학부모들에게는 도보권 내에 학교시설이 잘 조성돼 있다는 점이 큰 메리트로 작용하고 있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우수한 교육환경을 갖춘 아파트들은 청약시장에서 높은 청약 경쟁률을 기록하며 마감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금융결제원에 따르면 지난 3월 대림산업이 경기 용인시 풍덕천동에서 선보인 ‘e편한세상 수지’는 단지 앞에 수지초, 정평중, 풍덕고가 위치해 있는 학교 밀집 아파트다. 교육시설 주변으로 수지도서관과 생태공원, 체육공원도 함께 조성되어 있다. 이 단지는 청약을 받은 결과 1092가구 모집에 9046명이 몰리며 평균 8.28대 1의 경쟁률로 전 주택 1순위 마감에 성공했다.

또 같은달 GS건설이 인천 서구 청라국제도시에서 분양한 ‘청라파크자이 더 테라스’는 도보권에 해원초·중·고교가 위치해 있으며 공립 청라유치원도 인근에 있다. 이 단지도 청약 모집에서 580가구 모집에 6126명이 접수해 평균 10.56대 1로 전주택 순위 내 마감을 이끌었다.

업계 관계자는 “학교가 가까운 아파트는 주택 구매력이 높은 30~40대 수요자들에게 선호도가 높아 불황에도 하방경직이 강하고, 상승기에는 집값 상승이 두드러지고 있다”며 “여기에 학교주변 단지는 유해시설도 적고 생활 인프라 형성도 빨라 전·월세 임대 시장에서도 인기가 높다”고 설명했다.

현대산업개발이 경기도 광주시 태전동에 들어설 '태전 아이파크'를 분양중이다. 지상 최고 25층, 7개동, 전용면적 59~84㎡ 640가구 규모다.

단지 인근에 2016년 개통 예정인 판교에서 여주를 잇는 복선전철 광주역이 있어 이를 통해 판교역까지 3정거장이면 닿을 수 있어 ‘판교 창조경제밸리’ 직주근접 아파트로 손색이 없다.

여기에 지난 4월 성남~장호원간 자동차전용도로 광주구간(성남 대원~광주 쌍동)의 부분 개통으로 단지 앞 태전교차로를 통해 판교까지 자가용 이용 시 10분대 접근이 가능하다.교통 외에 단지 내 초등학교와 공립유치원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태전지구내 유일한 단지로서 단지 옆 태봉산 조망까지 단지 내부 단지 주변 녹지율 85%이상의 입지며 광주 최초이자 마지막인 계획 미니신도시이다.

또한, 인근 공인중개사에 말에 따르면 하수도 오염 총량제로 인한 1천세대 대단지 허가가 어려운 경기도 광주에서 단일세대 단일단지로 구성된 유일한 단지는 태전 아이파크 여서 더욱 가치가 있다고 전했다.태전지구는 총1만3천세대 중 1만세대 이상이 20평대로서 20평대의 메리트가 그닥 없는 편이며, 30평형대의 꿀 같은 입지단지는 태전 아이파크가 유일하다.

태전4지구가 가장 최고의 30평대의 단지이며, 실질적으로 지구단위계획으로 진행되는 태전지구는 단일 대단지가 나올수 없는데 청정지역으로 1천세대 단일단지 단일관리사무소를 쓸수 있는 허가가 안나기 때문이다. 또한 같은 위치에 단지보다 3천만원 이상 저렴하다는 점이 큰 매력이다.분양 관계자는 또, 분양 마감이 임박한 만큼 방문객 발길 또한 계속 이어지고 있으며, 원활한 상담·관람, 동·호수 지정 계약을 위해 담당직원 1대 1 예약제를 실시하며 더욱 큰 특별혜택을 원하는 고객은 전화 문의 후 방문하면 자세히 안내한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분양문의 031-797-3222

온라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