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형석 기자]미래창조과학부는 오는 7월부터 12월까지 강원ㆍ충청권과 호남권, 수도권, 영남권 등 전국 4개 권역에서 ‘2015년 SW(소프트웨어)창의캠프’를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SW창의캠프는 초ㆍ중학생 및 학부모의 소프트웨어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높이고 소프트웨어 조기교육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지난 2013년 8월부터 수도권 중심으로 운영됐다. 현재까지 총 6회 개최, 648명이 참가했으며,지난해 여름 캠프의 경우, 110명 모집에 5분간 369명이 지원하여 조기에 접수가 마감되는 등 인기를 끌었다.

이에 따라 미래부는 더 많은 지역의 학생들에게 참여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올해부터는 4개권역에서 총 14회, 1500명으로 확대해 개최하기로 했다.

권역별 기초캠프는 소프트웨어에 대한 흥미를 높일 수 있는 언플러그드 활동, 블록형 코딩, 피지컬 컴퓨팅 등 다양한 소프트웨어 교육과정으로 운영된다. 오는 7월 17~19일 강원ㆍ충청권을 시작으로, 8월 호남권, 9월 수도권, 10월 영남권에서 각 권역별 3회, 총 12회 개최된다고 미래부는 밝혔다. 오는 12월에는 기초캠프 참가자 중 희망자에 한해, 소프트웨어 창작활동을 직접 체험하는 심화캠프를 총 2회 개최할 예정이다.

세부일정공지 및 참가접수는 ‘소프트웨어 중심사회 포털’((www.software.kr)에서 진행하며, 29일 오전 9시부터 7월 6일 오후 5시까지 강원ㆍ충청권 참가접수를 진행한다.

미래부 서석진 소프트웨어정책관은 “SW창의캠프는 학생들이 컴퓨팅 사고를 기본 소양으로 갖출 수 있도록, 재미있고 머리에 쏙쏙 들어오는 소프트웨어 교육 콘텐츠를 제공하기 위해 시작했다”며 “지난 2년간 행사를 통해 확인된 소프트웨어 교육에 대한 관심과 참여열기에 부응하기 위해 캠프 횟수와 참가 인원을 대폭 확대하게 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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