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시티=장진영 기자]용산구는 지역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2015년 여름방학 창의과학 캠프’를 운영한다고 밝혔다.‘Let's Make Thing 교실’이라는 제목으로 실험과 체험 위주로 운영해 창의성과 인성을 갖춘 과학기술 인재를 육성하는 교육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내달 3일부터 7일까지 5일간 운영되는 이번 캠프는 초등학교 4~6학년 학생이 대상이며 총 30명을 모집한다. 수강료는 무료이며 이화여자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위탁 운영한다. 캠프 내용은 ▲빛에 반응하는 액세서리 ▲젤리 디지털 사운드 ▲나의 리틀봇 페인팅 ▲전기가 만드는 세상(한전 전기박물관 견학) ▲전자 미니카 등으로 구성됐다.구 관계자에 따르면 “방학 동안 또래 친구들과 함께하는 체험과 견학을 통해 과학에 대한 친근감을 높이고 자신감을 얻을 수 있는 좋은 경험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참여를 원할 경우 오는 17일까지 신청할 수 있다. 인재양성과에 직접 방문하거나 인터넷(용산구 교육종합포털)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신청인원 초과 시에는 전산으로 추첨이 이뤄진다.오는 22일 최종 명단을 확정, 홈페이지에 게재할 예정이며 수업 장소는 용산아트홀 강의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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