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양규 기자]알리안츠생명이 판매 중인 연금보험 ‘무배당 알리안츠파워밸런스플러스변액연금보험’이 인기를 끌고 있다.
이 상품의 주요 특징은 업계에선 처음으로 매월 스텝 업 기능을 적용함으로써 보증은 강화하되 특허 받은 ‘금융 자산 운용 방법’으로 최저연금보증수수료는 부과하지 않았다는 점이다. 이 같은 혁신성과 고객중심적 상품설계를 인정 받아 금융감독원이 선정한 ‘2010년 올해의 우수 금융신상품’ 중 최우수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업계 최초로 매월 스텝 업 기능을 적용해 투자 수익률이 전 달보다 오르면 그 만큼 해당월의 최저연금 적립금이 올라가고, 반대로 하락하면 기존에 확정된 최저연금적립금을 보증한다. 때문에 한번 올라간 최저연금적립금은 이후 투자수익률이 하락해도 떨어지지 않는다. 특히 고객별 생애주기와 매일의 시장상황에 따라 주식과 채권의 투자 비중을 최적으로 조절하는 펀드자동재분배(Auto Rebalancing) 시스템을 도입한 점도 특징이다. 일례로 가입 초기 연령이 낮은 때는 주식형펀드에 더 많이 투자하다가 연금개시 시점이 가까워질수록 채권형펀드의 비중을 늘려 안정적으로 운용한다. 매일 시장 환경을 모니터링해 대외환경 변화에 따라 실시간 자동으로 주식과 채권 비중을 최적으로 조절해준다.
최저연금보증수수료도 받지 않는다. 연금개시시점에 납입보험료 이상을 보증하는 변액보험의 경우 통상 계약자 적립금에서 매년 0.3∼0.8% 수준의 보증수수료를 뗀다. 게다가 안정적인 연금자산 마련은 물론 총 15가지의 선택특약을 통해 재해사망ㆍ수술보장ㆍ 입원보장ㆍ암수술보장 등 다양한 위험도 보장한다.
추가납입과 중도인출 기능을 갖추고 있고, 연금수령방법은 종신, 상속, 확정형, 자유형 연금 중 선택 가능하다. 가입연령은 만 15세부터 56세, 연금개시 연령은 만 45세부터 70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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