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헤럴드 H스포츠=김주현기자 ] "올해 본 영화 중에 가장 흥미진진한 실화 영화!","미술영화의 정점이 될 영화" 등 CGV 프리미어 DAY, 서울-경기-대전-대구-부산-광주에 이르는 대규모 전국 시사회로 먼저 만난 관람객들의 강력 추천으로 7월 2주차 가장 보고 싶은 기대작으로 등극한 감동실화 <우먼 인 골드>가 7월 9일 드디어 오늘 전국 극장에서 개봉한다. 경매가 1,500억 원에 달하는 전 세계에서 가장 비싼 초상화 '레이디 인 골드' 속 숨겨진 한 여인의 감동 실화를 담고 있는 영화 <우먼 인 골드>는 50여 년 전, 나치에게 강제로 빼앗긴 '아델레' 숙모의 초상화 [아델레 블로흐 - 바우어] 일명, '레이디 인 골드'를 되찾기 위하여 국가 오스트리아를 상대로 8년 간의 긴 법정 싸움을 한 실존 인물 '마리아 알트만'과 그녀의 변호사 '랜디 쉔베르크'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빼앗긴 그림에 대한 반환 소송의 새로운 법적 판례를 만든 사건으로 유명하기도 한 이야기 속에서 8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온갖 어려움과 방해 속에서도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정의를 실현하기 위해 노력한 인물 '마리아 알트만' 역은 영화 <레드> 시리즈, <톨스토이의 마지막 인생> 등 출연, <더 퀸>의 엘리자베스 여왕 역을 통해 2007년 제 79회 아카데미 여우주연상을 수상, 제 69회 토니상 시상식에서 연극 <오디언스>로 여우주연상을 수상한 헬렌 미렌이 열연을 하였으며, '마리아'의 곁에서 옳은 것을 실천하기 위해 긴 시간을 함께 싸운 든든한 조력자 변호사 '랜디 쉔베르크' 역에는 영화 <프로포즈>, <베리드>, <스모킹 에이스> 등의 작품에서 카리스마 있는 열연을 보여주며, 내년 개봉을 앞두고 있는 영화 <데드풀>에서 주인공 '데드풀'을 맡아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는 '라이언 레이놀즈'가 뛰어난 연기력을 보여줄 예정이다. 영화 음악계의 살아있는 전설 '한스 짐머'와 섬세한 연출력을 자랑하는 '사이먼 커티스' 감독의 손에서 감동적으로 탄생된 영화 <우먼 인 골드>는 최고의 배우와 연출진의 만남으로 더욱 관객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더구나 국내로 환수되지 못한 대한민국의 문화재로 대표적인 작품 '몽유도원도'를 비롯해 7만 6천여 점에 이른다는 우리의 안타까운 상황을 다시 한번 더 일깨워주는 계기가 됨과 동시에 문화재 반환이라는 반드시 해결해야 되는 문제를 되짚어 주는 영화 <우먼 인 골드>의 개봉은 단순히 영화 한 편의 개봉을 뛰어넘는 의미를 관람객들에게 전해줄 예정이다. <사진> '우먼 인 골드' 포스터 kjkj803@hsport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