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리뷰스타=최진영기자] 강세나가 돌직구로 구회장을 당혹스럽게 했다.7월 9일 방송된 MBC 드라마 ‘이브의 사랑’ 39회에서는 구회장(이정길 분)에게 대놓고 며느리가 되고 싶다고 말하는 강세나(김민경 분)과 드디어 본색을 드러내는 구회장의 모습이 그려져 긴장감을 자아냈다.이날 방송에서 구인수는 강세나의 일처리 능력을 칭찬했다. 강세나는 뭔가 바라는 눈빛으로 구인수를 쳐다봤고 구인수는 특별 보너스를 주겠다고 했다.그러자 강세나는 “제가 원하는 것은 돈이 아니다. 회장님 며느리가 되고 싶다”고 말했다. 세나의 돌직구에 구인수 회장의 표정이 굳었다.
구인수는 “이제보니 착각이 대단하다. 내 사람이 되겠다고 한 것은 우리 집을 보고 한 흑심이었던 거냐”라며 “꼭 애송이들이 이렇게 지 분수를 모르고 날뛰는 법이다. 욕심이 과하면 화를 불러 오는 법이다”라고 경고했다.세나는 멈추지 않고 “저는 사실 구회장님의…”라며 임신 소식을 전하기 위해 입을 뗐고 구인수는 “그 입 더 뻥긋거리면 더는 참지 않아!”라며 소리쳤다.한편, 이날 방송에서 구인수는 모화경을 통해 강세나가 임신했다는 소식을 전해들었다. 모화경은 “이렇게 되면 제일그룹은 물건너 간 거냐”라며 아까워했다. 이어 “왜 그런 애를 며느리로 점 찍었을까 제 말을 주워 담고 싶다”라고 했다.구인수는 “최선의 방어는 최선의 공격이라는 말도 있다. 이럴 때 일수록 더 밀어붙여야한다”라고 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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