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노연주 기자] 박명수가 사랑꾼 면모를 뽐냈다.박명수는 8일 KBS Cool FM ‘박명수의 라디오 쇼’에서 아내와 수목원 데이트를 해보고 싶다고 말하며 아쉬움을 토로했다.이날 박명수는 “그런 데이트 있지 않나, 수목원 데이트”라고 운을 떼며 “여름에 비오는 걸 참 좋아한다. 언덕 말고 평지 수목원에 비 올 때 와이프하고 팔짱 딱 끼고 걸으면 물안개가 보이고 얼마나 좋나”라고 말했다.하지만 “그런 데이트 한 번 해보고 싶은데 사람들이 다 여유 있지 않아서”라고 아쉬워하며, “휴가계획을 많이들 짜지만, 꼭 다 휴가 가는 것은 아니다”라고 청취자들을 위로했다.‘라디오쇼’ 박명수 방송을 들은 청취자들은 “라디오쇼 박명수, 다정하다”, “라디오쇼 박명수, 나도 저런 데이트 해보고 싶다”, “라디오쇼 박명수, 아내 분한테 참 잘하시는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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