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리뷰스타=최진영기자] 영화 '연평해전'과 '터미네이터 제니시스'가 박스오피스 1위를 두고 불꽃 튀는 경쟁을 예고했다.영진위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 결과 7일 '연평해전'이 전국 15만 3,039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일일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차지했다.'연평해전'은 지난달 24일 개봉 후 줄곧 흥행 1위를 기록해오다 지난 2일 '터미네이터 제니시스'가 개봉한 후 2위로 하락했다. 하지만 6일 만에 다시 1위 자리를 탈환했다. 그러나 8일 오전 7시 30분 영진위 기준 '연평해전' 24.5%, '터미네이터 제니시스' 24.1%로 향후 관객수를 가늠해 볼 수 있는 예매율이 고작 0.3% 차이 밖에 나지 않아 '연평해전'과 '터미네이터 제니시스'의 불꽃 튀는 경쟁이 예고된다.한편 '연평해전'은 2002년 6월 대한민국이 월드컵의 함성으로 가득했던 그날, 대한민국을 지키기 위해 목숨을 걸고 싸웠던 사람들과 그들의 동료, 연인, 가족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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