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브의 신’뮤지션 이승환이 오는 3월 말, 4년 만에 정규 앨범 11집으로 돌아온다.
이승환의 소속사 드림팩토리측은 “정규 11집 앨범은 미국 네쉬빌에 위치한 오션웨이 스튜디오와 LA 헨슨 스튜디오에서 녹음이 진행됐고 세계 최정상급 엔지니어와 연주자들이 대거 참여했다”며 “현재 3월 말 발매할 정규 11집 앨범 후반 작업을 진행 중이며, 3월 28일 대형 쇼케이스를 겸한 단독공연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1989년 ‘B.C.603’으로 데뷔한 이승환은 국내 대중음악계에서 앨범 퀄리티와 공연 분야에 걸친 프론티어 뮤지션. 1995년 발표한 정규 4집 ‘휴먼’(Human) 앨범부터 데이비드 켐벨 등 최정상급 뮤지션들과 작업하며 국내 음반 퀄리티를 세계적인 수준으로 끌어올렸다는 평가를 받는다. 특히 현재까지 1000회 이상 라이브 콘서트를 열어 ‘한국 대중음악계 공연의 신’이란 별명을 얻었다.
공연은 서울 방이동 올림픽공원 내 우리금융아트홀에서 ‘이승환옹 특별 회고전+11’이라는 타이틀로 열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