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KBS 우리동네 예체능 방송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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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KBS 우리동네 예체능 방송 캡쳐 [헤럴드 리뷰스타=장민경 기자] 정형돈이 강호동 아들 시후에게 한 마디 했다.23일 방송된 kbs 예능 프로그램 ‘우리동네 예체능’에서 정형돈은 강호동 아들 시후에게 아버지를 절대 못 이길 거라며 웃음을 자아냈다.‘우리동네 사이클단’이 1박 2일 동안 길고 긴 135.7km의 대장정을 거친 그 마지막 이야기를 전했다.선발대 멤버들을 먼저 보내고 후발대 정형돈은 거친 한숨을 쉬면서 힘겨워했고 그럼에도 공코치와 박코치의 응원으로 조금씩 기운을 내고 있었다. 선발대는 휴식처에 미리 도착했고 뒤 따라오는 강호동과 정형돈이 걱정되는 듯 했다.페달을 한껏 밟은 정형돈과 강호동은 멤버들을 발견하고 더욱 힘을 냈고 멤버들은 그런 두 사람이 들어서자 환호성을 내질렀다. 멤버들은 정형돈에게서 눈을 떼지 못 했고 정형돈은 마치 자기 자신과의 싸움에서 이긴 듯한 모습이었다.이렇게 마을에서 1박을 하고 내일 스케쥴을 이어가기로 한 가운데 멤버들이 박수로 하루 일정을 마무리했다. 마을 회관으로 이동 중인 사이클단은 저녁 메뉴가 무엇이든 먹을 생각에 저절로 웃음이 나왔다.

▲출처: KBS 우리동네 예체능 방송 캡쳐 드디어 베이스캠프인 마을회관에 도착했고 정형돈은 밑이 너무 아프다며 엉덩이 통증을 호소했다. 션은 조금 더 단련되어야 할 거라 조언했고 정형돈은 서울과 부산을 하루만에 왕복한 션이 대단하다며 감탄했다.션은 정형돈이 초보로서 타기에 어려운 코스를 돌고 있다면서 높은 난이도를 인정했다. 강호동은 아무도 이 어려운 코스를 모르고 왔다며 웃음을 자아냈고, 정형돈의 쌍둥이 딸들에게 아빠 말을 잘 들으라며 폭소케 했다.정형돈은 강호동의 아들 시후에게 웬만큼 컸다고 생각했을 때에도 아빠를 못 이길 거라며 웃음을 자아냈고 “장난 아니다” 라며 기가 막힌 듯 했다. 보통의 부자 관계에서 볼 수 있는 반항기는 절대 없을 일이라며 아들이 40대가 되어서도 눈치를 볼 거라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한편 정형돈은 션의 네 아들딸에게 “아버지가 착할 때 잘해라” 라며 폭소케 했고, 션은 사랑하는 아이들에게 영상편지로 훈훈한 마무리를 지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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