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수한 기자] 대림산업이 26일 수원시 영통구 이의동 1197(B3블록)과 1214번지(B4블록) 일대에 e편한세상 테라스 광교 모델하우스를 오픈하고 분양을 시작한다고 24일 밝혔다.

e편한세상 테라스 광교는 대림산업이 사상 첫 공급하는 테라스하우스(연립주택)로 지하 1층~지상 4층 35개동, 총 576가구로 구성된다. B3블록은 전용면적 84~273㎡ 317가구(21개동), B4블록은 전용면적 111~164㎡ 259가구(14개동)으로 이뤄진다. 입주는 2017년 2월 예정이다.

e편한세상 테라스 광교는 전 가구에 테라스 설계를 도입했다. 최상층(4층) 세대는 다락방과 연계한 옥상 테라스가 시공되며, 1층 일부 세대에는 테라스뿐만 아니라 주거공간으로 사용할 수 있는 지하층을 제공한다. e편한세상 테라스 광교의 테라스면적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최소 14㎡에서 최대 94㎡에 달하며, 전용률도 79~81% 수준으로 높다.

e편한세상 테라스 광교는 광교산 자락에 지어진다. 성죽공원과 솔내공원, 열림공원, 생태하천 등이 단지와 인접해 있다.

내년 2월 개통 예정인 신분당선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고 용인서울고속도로(광교상현IC, 서수지IC), 영동고속도로(동수원IC) 등 광역교통망 이용이 수월하다. 단지 인근에는 광교초병설유치원, 광교초, 광교중, 광교홍재도서관 등 학교와 교육시설이 밀집해 있다.

6월 30일 특별공급 접수를 시작으로 7월 1일 1순위, 7월 2일 2순위 청약접수를 받는다. 당첨자발표는 3블록은 7월 8일, 4블록은 7월 9일에 각각 진행하며 당첨자계약은 7월 15일~17일이다.

모델하우스는 경기 수원시 이의동 1351-5번지(광교1동 주민센터 인근)에 마련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