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최원혁 기자] 서울 송파구(구청장 박춘희)는 실무가 부족해 창ㆍ취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에게 현장실습 중심의 교육을 하는 ‘참살이실습터’가 내달 10일까지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24일 밝혔다.

하반기 교육에는 바리스타, 네일아트, 유리ㆍ도자기 업사이클링, 정리수납전문가 양성과정으로 4개 업종이 개설되며 각 직종별 30명을 모집한다.

이번에 선발된 교육생은 다음달 27일부터 14주간 주 2회 송파동 석촌역 인근에 위치한 참살이실습터에서 무료로 전문기술 교육을 받을 수 있다.

교육생들은 창ㆍ취업 동아리 활동 지원과 창업 컨설팅 및 취업알선, 현장 인턴쉽 등의 혜택이 있다. 또 교육과는 별도로 주민체험을 통해 현장 감각을 익힐 수 있는 기회와 전국 참살이실습터 경진대회를 통한 전문기술능력 향상의 기회도 갖게 된다

송파구 행복나눔일자리센터로 접수하면 되고, 해당 자격증 보유자를 우선 선발한다.

신청서는 구 홈페이지 고시ㆍ공고란에서 내려 받을 수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송파구 홈페이지(www.songpa.go.kr)를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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