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왕의꽃 방송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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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 리뷰스타=서상희 기자] ‘여왕의 꽃’ 레나(김성령 분)가 임신했다. MBC 주말드라마 ‘여왕의 꽃’(연출 이대영·김민식, 극본 박현주) 34회 방송분에서는 임신한 사실을 알게 된 레나의 모습이 그려졌다.레나는 ‘힐링레시피’ 스태프가 가지고 온 도시락을 보고 헛구역질을 했고, 집에서 부침개 냄새를 맡고도 헛구역질을 해 주변 사람들에게 임신한 거 아니냐는 소리를 들었다. 이어 레나는 테스트기에 두 줄이 나오자 임신을 확신하며 “어떻게 나한테 이런 축복이. 말도 안 돼”라고 했고, 태수(장용 분)는 이 사실을 축하하자며 민준(이종혁 분)에게 일찍 들어오라고 전했다.민준과 통화하던 레나는 “생크림 가득 든 블루베리 쉬폰을 사오라”고 했고, 집에 와서 임신 소식을 들은 민준은 “하늘만큼 땅만큼 기분 좋다”며 기뻐했다.

방으로 온 민준은 레나에게 “당신 배나온 모습 상상이 안 돼”라고 했고, 레나는 “궁금하면 직접 보여줄 게요”라며 배 안에 쿠션을 넣어 “몇 달 후엔 이렇게 된다고요”라고 했다.이를 본 민준은 “어떤 사람 사랑하면 닮은 아이 갖고 싶은 건 당연하다”며 좋아했다. 한편 야망으로 가득 찬 여자와 그가 버린 딸이 재회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일을 그린 MBC 주말 드라마 ‘여왕의 꽃’은 토, 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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