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소형아파트 가격 크게 오르면서 상대적으로 저렴한 중대형아파트에도 눈길 이어져 - 중대형아파트 신규공급이 줄면서 희소성도 강해지면서 인기몰이 - 인천 SK스카이뷰 약 4000여가구 미니신도시급 아파트...단지 내 대규모공원까지 조성돼
[헤럴드경제]분양시장에서 약세를 면치 못했던 중대형아파트가 다시 실수요자 사이에서 주목을 받고 있다. 중소형아파트의 가격이 크게 오르면서 중대형과 중소형의 가격차이가 줄어들면서다. 또 중소형의 인기가 계속되면서 신규공급이 중소형에 집중되는 반면 중대형은 줄어들었다. 이로 인해 희소성이 강해지면서 중대형 아파트의 가치가 높아지고 있다.
실제, 분양시장에서도 중대형 아파트가 강세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요즘 청약시장에선 1순위 마감하는 중대형 아파트가 늘고 있기 때문. 금융결제원 청약시스템 ‘아파트 투유’와 부동산114에 따르면 올 들어 지난 4월까지 수도권에서 분양된 중대형 2050가구 중 58.1%(1192가구)가 1순위 마감했다.
주택시장에서 중대형아파트 거래량도 크게 증가하는 추세다. 한국감정원에 따르면 지난달 전국 중대형(전용 85㎡ 초과) 아파트는 14만 901건의 거래가 이뤄졌다. 지난해 같은 기간(1만 906건)에 비해 36.6%(3995건) 증가한 것이다.
인천 용현동 인천SK스카이뷰도 중대형 평형대의 잔여물량이 빠른 속도로 소진되고 있다. 인천 SK스카이뷰는 인천시 남구 용현동학익지구 2-1 블록에 짓는 초고층 랜드마크 아파트다. 이 아파트는 지하 2층, 지상 최고 40층, 26개 동 규모로 건립되며 총 3971가구가 공급된다. 거의 미니신도시를 방불케 할 정도로 규모가 크다.
전용면적별 가구수는 △59㎡ 800가구 △84㎡ 2282가구 △95㎡ 295가구 △100㎡ 239가구 △109㎡ 156가구 △115㎡ 138가구 △126㎡ 22가구 △127㎡ 39가구로 구성된다.
인천 SK스카이뷰가 들어서는 용현학익지구는 올 2020년까지 259만500㎡(78만5000평)부지에 4만8700여명을 수용하는 주거∙업무∙상업∙문화가 복합된 명품도시로 거듭나게 된다. 반경 10km 안에 송도•청라•영종국제도시와 인천국제공항•인천항이 자리잡고 있다. 세 곳의 국제업무지구를 잇는 트라이앵글 내에 위치하고 있어 미래가치가 충분하다.
용현남초등학교, 용현여자중학교, 용현중학교, 인항고등학교, 인하사대부속고등학교 등이 단지 주변에 있다. 또 제1•2경인고속도로와 제3경인고속도로(예정)를 이용하여 서울로 이동하기 수월하다.
대지면적 중 무려 45%를 조경면적으로 확보해 단지 내에서 쉽게 여가를 즐길 수 있도록 했으며 주거쾌적성도 높였다. 또, 이 아파트는 100% 지하주차장으로 구성해 지상에는 차가 없는 아파트로 탄생하게 된다.
서울월드컵경기장 3배 크기의 센트럴파크(중앙광장)도 조성된다. 입주민에게 개방감과 여유로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1.4km에 이르는 순환 산책로 힐링로드도 마련될 예정이다. 단지 내 센트럴파크와 용현역 출구 인근에 테라스가 갖춰진 티(Tea)하우스를 비롯해, 야외 물놀이 시설, 캠핑장까지 설치돼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거듭날 전망이다. 입주는 오는 2016년 6월 예정이다. 인천sk스카이뷰는 사전예약제로 운영 중이며, 동•호수 지정계약을 위해 담당직원 상담제를 실시하고 있다.
분양문의:1833-51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