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반성장위원회, 방은진 감독ㆍ조수빈 아나운서 홍보대사로 위촉 - 27차 위원회 개최, MRO가이드라인 이행실태 조사결과 발표

[헤럴드경제=이진용 기자]동반성장위원회(위원장 유장희)는 20일 서울팔래스호텔에서 위촉식을 갖고, 방은진 감독과 조수빈 KBS 아나운서를 동반성장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이날 홍보대사로 위촉된 방은진 감독은 영화 ‘오로라공주’, ‘집으로 가는 길’등의 작품을 통해 우리 사회의 어둡고 그늘진 곳을 애정어린 시선으로 다룬바 있다. 또한 평소 경제 양극화 문제에도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으며 이를 극복하기 위한 동반성장 문화확산에 힘을 보탤 계획이다.

조수빈 KBS 아나운서 역시 KBS 9시 뉴스 및 다양한 시사프로그램 진행을 통해 객관적이고 공정한 이미지를 구축해왔다. 신뢰감있는 이미지를 바탕으로 위원회의 각종 활동에 적극 나섬으로써 동반성장을 널리 알릴 계획이다.

동반성장위원회는 20일 오전 서울팔래스호텔에서 방은진(왼쪽) 감독과 조수빈 아나운서의 홍보대사 위촉식을 을 갖고 유장희 위원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br />이상섭 기자. babtong@heraldcorp.com 2014.02.20
동반성장위원회는 20일 오전 서울팔래스호텔에서 방은진(왼쪽) 감독과 조수빈 아나운서의 홍보대사 위촉식을 을 갖고 유장희 위원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상섭 기자. babtong@heraldcorp.com 2014.02.20
동반성장위원회는 20일 오전 서울팔래스호텔에서 방은진(왼쪽) 감독과 조수빈 아나운서의 홍보대사 위촉식을 을 갖고 유장희 위원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상섭 기자. babtong@heraldcorp.com 2014.02.20 동반성장위원회는 20일 오전 서울팔래스호텔에서 방은진(왼쪽) 감독과 조수빈 아나운서의 홍보대사 위촉식을 을 갖고 유장희 위원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상섭 기자. babtong@heraldcorp.com 2014.02.20

유장희 위원장은 “오늘 위촉된 두 분의 홍보대사 모두 평소 가치관이 동반성장 정신과 부합된다는 점에서 적임자이며, 각자의 자리에서 동반성장의 중요성을 알리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앞으로 방은진, 조수빈 두 홍보대사는 동반성장 정책을 국민들에게 알리고 동반성장 문화를 널리 확산시키는 관련 행사에 참여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한편, 위촉식에 앞서 열린 제27차 동반성장위원회에서는 ‘2014년 동반성장위원회 업무추진계획’ 및 ‘2013년 하반기 MRO가이드라인 이행실태 조사결과’를 위원들에게 보고 했다.

구체적으로 ▷동반성장지수 평가대상의 단계적 확대(금융, 의료) ▷합리적인 적합업종 지정 및 재지정 추진 ▷2·3차 협력사 동반성장 확산 유도 ▷한국형 공유가치창출 모델 도입 ▷업종별· 지역별 커뮤니티 구축 ▷실질적 동반성장 실천을 위한 시장지향형 R&D 협력 확대 ▷중소기업 현장기술 보호 ▷대기업 역량을 활용한 국내외 판로지원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아울러 ‘동반성장 종합센터’를 설치 운영하여 동반성장애로를 상시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한편 위원회는 ‘MRO(소모성자재구매대행) 가이드라인’에 해당되는 상호출자제한기업집단의 7개 대기업 MRO사를 대상으로 지난 11월부터 12월까지 2013년 하반기 MRO가이드라인 이행실태를 조사했다.

유장희 위원장은 “MRO대기업들이 사회적 합의인 MRO가이드라인을 성실히 준수하고 있다는 점에서 해당기업들의 동반성장의지를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MRO기업들의 지속적인 동반성장 활동을 주문했다.

이상섭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