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홍석(인천) 기자]인천지방경찰청(청장 이상원)은 24일 인천 아시안게임기획단(단장 총경 오부명)을 발족했다.

인천경찰청에 따르면 오는 9월 개최되는 인천 아시안게임이 안전하고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대회 조직위와 인천시 등 유관기관과의 유기적인 협력을 가질 방침이다.

인천경찰청은 대회 기간 중 경기장, 선수촌, 미디어센터 등 대회 관련시설의 안전 확보는 물론 외국 참가단의 신변보호와 대테러 안전 활동을 위해 경찰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또한 관람객 방문에 따른 교통혼잡에 대비해 집중적인 교통관리로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특히 주경기장, 선수촌 등에 치안서비스센터를 개설하고 주요 관광지 등에는 발대 예정인 관광경찰 등을 활용, 내외국인 관람객 모두가 안전한 가운데 스포츠 축전을 즐길 수 있도록 최적의 치안 서비스를 제공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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