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노연주 기자] ‘집밥 백선생’ 백종원 레시피가 화제다.tvN ‘집밥 백선생’은 누구나 집에서 쉽게 요리를 할 수 있는 생활 밀착 예능 프로그램을 표방하며 매회 손쉬우면서도 식욕을 자극하는 레시피를 전수하고 있다. 특히 백종원은 해당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아낌없이 자신의 ‘황금 레시피’를 공개하며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지난 4회 방송에서 백종원은 자신의 만능간장 레시피를 제자들에게 전수했다. 백종원의 만능간장은 돼지고기와 간장, 설탕만 있으면 누구나 쉽게 만들 수 있는데, 간 돼지고기 600g(종이컵 3컵)에 간장을 그 두 배 부어주고(종이컵 6컵), 설탕 한 컵을 넣고 끓이기만 하면 된다. 백종원은 “이 간장만 있으면 어떤 재료도 밑반찬이 된다”며 이 소스를 활용한 마늘종, 달래, 꽈리고추 등 각종 볶음과 두부조림 등을 즉석에서 만들어 보이기도 했다.또한 백종원은 돼지고기 김치찌개를 맛있게 끓이는 노하우를 전수하면서 “김치와 고기의 비율은 3대 1 정도가 일반적”이라며 “돼지고기 김치찌개의 가장 기본적인 맛은 기름맛이다”, “식당에서 김치찌개가 맛있는 이유는 김치를 먼저 볶기 때문”, “국물 자체에 지방이 다 녹아나도록 돼지고기를 넣고 미리 끓이고, 그 다음 김치를 넣고 끓인다” 등 아낌없이 ‘꿀팁’을 전수했다.이어 파무침을 만드는 ‘꿀팁’을 공개하며 “(국간장보다 단맛이 많이 도는) 진간장에 양조식초를 약간 넣는다. 설탕도 너무 많이 넣지 말고 적당히 달짝지근할 정도로 넣는다. 고춧가루를 액체가 약간 뻑뻑해지게 과하게 넣고, 여기에 간 마늘을 넣는다”고 설명했다. 여기에 참기름을 마지막에 넣어주며 버무리기만 하면 보기만 해도 군침 도는 파무침이 완성된다.또한 백종원은 지난 16일 방송에서는 양파 캐러멜 카레와 목살 스테이크 카레 두 가지 카레 레시피를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양파 캐러멜 카레는 우선 양파를 ‘반찬으로 못 먹겠다고 느낄 정도로’ 오래 볶아 캐러멜화 시켜 단 맛을 낸다. 이후 감자, 당근, 고기 등의 재료를 채 썰어 넣고 볶다가 육수가 충분히 우러나면 마지막에 카레를 넣어준다.두 번째 레시피인 목살 스테이크 카레 레시피는 밑간을 한 목살을 튀기듯 구운 다음, 채 썬 양파를 넣어 함께 볶아주면 된다. 여기에 큼직하게 썬 감자, 당근 등을 넣고, 재료에 물을 부어 감자가 익을 때까지 끓인 다음 마지막에 카레를 넣으면 백종원표 목살 스테이크 카레가 완성된다.‘집밥 백선생’ 백종원 레시피를 접한 누리꾼들은 “‘집밥 백선생’ 백종원 레시피, 따라 하기 어렵지도 않고 맛도 있어 보여”, “‘집밥 백선생’ 백종원 레시피, 양파 많이 볶아서 하니까 카레 맛이 확 달라지더라”, “‘집밥 백선생’ 백종원 레시피, 만능간장으로 한 두부조림 완전 맛있었어” 등의 반응을 보였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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