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노연주 기자] ‘썰전’ 강용석이 다시 한 번 이재명 성남시장을 언급했다.지난 18일 방송된 JTBC ‘독한 혀들의 전쟁-썰전’에서 강용석은 지난 방송 이후 이재명 성남시장이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린 글을 언급하며 기싸움을 이어갔다.앞서 강용석은 11일 방송된 ‘썰전’에서 이재명 시장이 메르스 환자의 정보를 공개한 것에 대해 “왜 자기 SNS에 올렸냐. 자기 팔로우 늘리려는 거냐”며 비아냥거렸고, 메르스 정보 공개는 필요한 사람에게 필요한 정보만 제공해야 된다며 의견을 밝혔다.이에 이재명 시장은 방송이 끝난 직후 자신의 SNS 계정에 “강용석의 정신세계 수준을 알 수 있는 멘트. 부처 눈엔 부처 돼지 눈에는 돼지만 보인답니다, 강용석님”이라는 글을 게재하며 응수한 것이다.이에 대해 강용석은 18일 방송에서 “누가 돼지고 누가 부처란 말이냐”고 말했고, 김구라는 “알아서 생각해라”라고 답하며 다시 한 번 이재명 시장을 언급했다.또한 강용석은 “돼지만 보인다고 했는데 번역이 잘못됐다. ‘돼지로만’이라고 해야 한다”고 지적하며 두 사람 사이의 긴장감을 조성했다.이재명·강용석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이재명 강용석, 강용석 씨 유치하다”, “이재명 강용석, 의견이 다른 건 이해하겠는데 흠”, “이재명 강용석, 이재명 성남시장이랑 박원순 서울시장이 정보 공개 안 했으면 정부에서 메르스 정보 공개했을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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