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리뷰스타=최진영기자] 홍이사가 회사에 복귀하기 위해 건우에게 도움을 청했다.6월 19일 방송된 MBC 드라마 ‘이브의 사랑’ 25회에서는 회사에 복귀하려고 하는 홍이사(양금석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방송에서는 홍정옥이 기억을 상실했다는 내용의 기사가 나왔다. 차건우는 이 기사를 낸 사람이 세나(김민경 분)이라고 의심했고 “기사 네가 한 일이지?”라고 물었다.세나는 “대한민국 기자들을 뭘로 보고. 없는 일을 지어서 쓰겠어?”라며 잡아뗐다. 건우는 “네가 흘렸냔 소리야”라고 물었다. 세나는 건우에게 라인을 잘못탔다며 비웃었다.
한편, 홍정옥은 건우를 집으로 불러 “나 회사에 나가봐야할 거 같아. 기억이 없다고 업무 능력이 떨어진 건 아니잖아. 자네가 나 도와줄 수 있지? 하루라도 빨리 회사에 복귀하고 싶어”라고 말했다.건우는 홍정옥을 도와주기로 했다. 이때 건우가 한 통의 전화를 받았다. 구회장(이정길 분)이 천회장을 만났다는 것이다.건우는 회사내에서 주주들이 이사님을 해임하려는 움직임이 있을 것 같다고 추측했다.그러나 송아(윤세아 분)은 “낮에 구회장님에게 가서 엄마를 부탁드렸다. 구회장님이 도와주실 것이다”라며 구회장을 믿는 모습이었다.이에 건우는 구회장님을 너무 믿지 말라고 했지만 송아는 “구회장님이 어떤 분인지 몰라? 우리에겐 아버지 같이 든든한 분이야”라고 말했다. 건우는 구회장의 진상을 알고 있지만 섣불리 송아에게 이를 전하지는 못하는 모습이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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