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우영 기자] 계룡건설이 부실 사업장 프로젝트 파이낸싱(PF) 불확실성 해소로 기저효과가 기대되면서 상한가를 지속하고 있다.
24일 유가증권시장에서 계룡건설 주가는 개장 직후 가격상한폭인 1만950원까지 치솟은 뒤 오후 2시 10분 현재에도 상한가를 기록하고 있다.
계룡건설은 지난해 영업손실 501억원으로 사상 첫 적자를 기록했다. 미분양이 적체된 부실 PF사업장에 대한 주택관련 대손충당금과 일회성 비용 등을 일거에 반영한 때문이다. 때문에 최악의 실적 발표에도 불구하고 증권가에선 계룡건설이 불확실성을 털어내고 올해부턴 기저효과에 의한 흑자전환을 기대하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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