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SBS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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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 리뷰스타=전은지 기자] ‘순간포착 세상에 이런 일이’에서 연쇄 앵무새 죽음사건의 미스터리를 밝힌다. 오늘(18일) 방송되는 SBS ‘순간포착 세상에 이런 일이’ 에서는 앵무새 체험관에서 일어난 풀리지 않는 미스터리, 연쇄 앵무새 죽음사건을 파헤친다. 밤마다 공포에 떨게 하는 사건이 벌어진다는 제보를 받고 찾아 간 곳은 청주의 한 앵무새 체험관. 많은 관광객들 사이에서 귀엽고 앙증맞은 앵무새들이 눈길을 사로잡고 있는데, 그런 앵무새들에게 무시무시한 일들이 일어나고 있다고. 사건 현장의 새들을 살펴보니, 몸이 성치 않는 새들이 한 둘이 아니다. 공격을 당한 듯 털이 다 빠지고, 온 몸이 상처투성이인 상태. 뿐만 아니라 최근 한 달 동안 죽어나간 새만 해도 십 여 마리 정도라고 한다. 다른 동물들 침입이 가능한지 살펴봤지만, 사건이 벌어지는 곳은 완전히 밀폐되어 있는 공간. 게다가 '새'의 소행으로 보인다는 전문가의 의견까지 미루어 봤을 때, 범인은 이 안에 있다? 또 이날 방송에서는 폼생폼사, 멋에 살고 멋에 죽는 91세 양복 만드는 할아버지의 못 말리는 양복 사랑이 공개돼 눈길을 끈다. SBS ‘순간포착 세상에 이런 일이’는 매주 목요일 오후 8시 55분 방송된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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