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생명‘진심의 차이’

은퇴설계의 명가, 미래에셋생명의 변액적립보험 ‘진심의 차이’는 수수료를 먼저 떼지 않는다 점에서 소비자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지난해 1월부터 판매된 ‘진심의 차이’가 1년 동안 1만2500여건(수입보험료 2400억원)이 판매된 가운데 전체 계약 중 약 8% 계약이 환급률(이미 납입한 보험료 대비 해약환급금 비율)이 1월 말 기준 100%를 넘었다.

우수한 환급률을 달성한 계약은 지난해 3월 체결된 일시납 보험료 5000만원 납입 계약(글로벌컨슈머주식형 80%, 글로벌채권형Ⅱ 20% 선택)으로 115.5%의 환급률을 보였다. 또 같은 해 2월 체결된 월납 보험료 20만원, 5년납 계약(글로벌컨슈머주식형 80%, 미국하이일드채권형 20% 선택)은 106.7%의 환급률을 시현했다.

강창규 상품개발본부장은 “선지급 판매수수료 지급체계와 밀접한 관계에 있는 해지공제를 과감히 폐지하고, 납입기간 동안 최장 7년에 걸쳐 판매수수료를 분급하는 구조로 초기환급률을 획기적으로 개선한 결과”라고 설명했다.

이 상품에서 또 하나 눈여겨볼 부분은 펀드 라인업이다. 다양한 펀드 구성을 통해 안정적인 수익을 제공할 수 있도록 국내와 해외의 자산운용사가 운용하는 총 20종의 펀드 라인업을 구성하고 있다. 특정자산이나 펀드에 편중된 과거의 변액보험 활용 방식에서 벗어난 것이다. 아울러 이 회사는 ‘진심의 차이’ 가입고객을 위해 분기별로 제공하는 자산운용보고서 외 ‘변액보험 1page Report’ 조회 시스템을 구축했다.

조동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