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스 여파로 잠시 주춤했던 분양시장은 2-1생활권 P1(한신휴플러스, 제일풍경채), P2(중흥S클래스) 아파트 모델하우스 오픈과 2-4생활권 중심상업지역 상가 분양을 중심으로 다시 활기를 찾고 있다. 지난주 3.3㎡당 4,000만원 안팎의 낙찰가를 기록한 2-1생활권의 상업업무용지 입찰결과 역시 세종시 상가투자의 긍정적 전망을 재확인하는 계기가 되었다.
좋은 상가의 조건은 집객력, 접근성, 가시성이 뛰어난 입지를 갖춘 상가이다. 대부분 이러한 상가들은 그 지역에서 핵심이 되는 상권에 위치한다. 핵심 상권의 특징 중 하나는 임차수요와 매수수요가 끊임이 없는 반면 임대, 매도 등의 공급량은 적어서 시세차익이 잘 형성됐다는 점이다. 안정적, 지속적인 임대수익을 기대할 수 있으므로 리스크는 적고 수익은 크다.
세종시의 핵심 상권은 2-4생활권 나성동으로 세종시의 유일한 중심상업지역이다. 세종시 2-4생활권은 백화점 로데오 상권에 대한 기대감뿐만 아니라 근거리에만 약 38,000세대의 아파트, 14,000여명의 공무원, 국내외적인 명소가 될 박물관단지와 국립수목원에 의한 관광객 등 다양하고 풍부한 배후수요를 잘 갖추고 있다.
행복청(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과 LH는 2-4생활권 3대 개발과제인 백화점·복합문화시설(UEC), 도시문화상업가로(어반아트리움), 도시상징광장의 공모를 준비 중이고 백화점사업자는 올해 10월경 확정 될 예정이다.
세종시의 핵심상권인 2-4생활권 나성동의 상가 중 눈에 띄는 상가는 센트럴타워로 백화점 부지의 후면으로 길게 연결되어있는 축제가로(페스티발거리)의 사거리 코너에 위치해 있다. 부동산 관계자는 “백화점 집객 및 관광객유입의 수혜를 직접적으로 보게 되는 센트럴타워는 백화점 로데오 상권의 최고 요지로 기업의 이미지를 부각시키고 가맹점 확장을 위한 법인 프랜차이즈의 안테나 매장으로 최적의 위치에 있다”며 “업종제한이 없는 상가라는 점도 업종규제가 까다로운 세종시에서는 매우 큰 장점이다“라고 밝혔다.
센트럴타워는 1등급 건설업체에서 뛰어난 기술력으로 시공하며 지하 3층~지상 10층, 74개 점포로 지어진다.
분양문의 1800-7099
